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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중순이 되면서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 여름이 찾아온것을 체감하게 됩니다. 이제 에어컨을 사용해야 할 때가 된것같은데요. 에어컨 사용시에 냉방모드와 제습모드가 있는데 어떤걸 사용해야할지 고민되지 않으신가요? 이 두가지 모드에 대한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1. 냉방과 제습의 차이점

 

※ 중요한 포인트는 냉방모드와 제습모드는 각각 설정온도 도달과 습도감소 등의 목표가 다를 뿐이지 둘다 실내 공기를 흡입해서 냉각 코일을 차갑게 만들어 다시 실내로 보내는 냉각 과정을 통해 이루어 지는것입니다. 즉 상대적으로 제습모드가 전기사용량이 적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고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. 그럼 어떻게 해야 에어컨 사용시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을까요?

 

2.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법

에어컨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형 에어컨 입니다. 일반적으로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은 인버터형 에어컨입니다. 인버터형 에어컨은 쉽게 말해 일정 온도에 도달했을 때 스스로 출력을 조절하는 방법의 에어컨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. 그래서 인버터형은 작동 초반에 실외기를 강하게 돌린 후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약하게 돌아가게 됩니다.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연비운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~3시간 이상 사용시 인버터형 에어컨이 더 효율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 그러니 2~3시간 이상 장시간 에어컨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중간에 에어컨을 끄지 말고 일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켜두는것이 전기요금이 더 작게 나온다는 뜻입니다. 그리고 에어컨 온도는 너무 낮지 않게 26~28도 사이(외부온도와 5도 이하로 유지)로 세팅하는게 더 좋겠지요.

 

알려드린 내용 잘 고려하셔서 전기요금도 아끼고 쾌적한 여름 보내세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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